우리은행은 본점 부장 및 지점장들은 6일 본점 강당에서 ‘부점장 금융 위기극복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4월부터 월 급여의 10%를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점장급 직원들의 급여반납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정부의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 동참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은행측은 “경제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사회적 고통분담을 통한 고용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지점장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반납에 따라 타행 대비 20% 이상의 급여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우리은행은 예상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900명을 추가로 채용함으로써 금년 중 약 2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