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368/1375원으로 마감하며 전날 현물환 종가보다 낮게 형성됐고 다우지수도 상승하며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고 있다.
여전히 환율의 하락요인을 뚜렷하게 찾기는 힘든 가운데 강한 하방경직성 속 혼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381.50/82.00원으로 전날보다 2.00/1.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74.60원으로 전날보다 8.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3.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하방경직성이 유지된채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기업들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환율의 하락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하방경직성 속 양방향 열린 1300원 중후반 박스권 흐름을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300원대 중반 부근의 강한 하방경직성을 다시 확인하면서 재료에 따라 양방향이 열린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