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민유성 행장은 1일 "산은이 2020년 세계 20대 글로벌 CIB(기업금융 기반 투자은행)로 발돋움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이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과 업무역량 강화 △새로운 길 찾기에 나서는 용기와 결단 △열린문화를 통한 조직 창조성 제고 △모든 임직원이 창업자의 자세와 자신감으로 단결할 것 등의 과제를 꼽고 비장한 각오로 이들 변화를 추진하자고 역설했다.
민 행장은 또 정책금융공사법에 이어 민영화의 법적 근거를 담은 산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예상된다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기업과 맞서 생존을 위한 혈투에서 이기고 현재의 글로벌 위기 이후 새롭게 짜여질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