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1월 한달 동안 1인당 평균 현금급여총액은 27만 2793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의 전년대비 1.3% 감소율에 비해 두 배 이상 크게 하향 수정된 것이다. 또 이전 수치가 조정되면서 당초 석달 연속 감소세였던 것이 지난 해 6월부터 1월까지 여덟달 연속 감소세로 변했다.
1월에 기본 급여는 26만 2147엔으로 전년대비 1.7% 줄었으며, 이 중에서 소정내 급여가 24만 4988엔으로 0.9% 줄었고 소정외 급여는 1만 7159엔으로 10.9% 감소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겨울 보너스 지급액은 42만 4437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 2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고 후생노동성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