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 박부권 KT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가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봉사단 및 정보보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격려했다.
'온누리 캠페인'은 노인 및 장애우 등 정보보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PC점검 봉사활동으로서 지난해에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가 중심이 돼 실시했으나 올해에는 'KT문화재단 IT서포터즈'와 '정보보호진흥원(KISA) 봉사단'이 참여해 지난해 700명에서 1200여명 규모로 확대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선발되는 '주니어 사이버 보안관'이 온누리 캠페인 활동에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며 점검대상 기관(PC수)의 경우 지난해 20개 기관(PC 400여대)보다 크게 늘어난 75개 기관(PC 2500여대)에 대해 PC 무료 보안점검 서비스가 실시된다.
한편, 홍보대사로 위촉된 빼꼼(캐릭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정보보호 관련 주요 행사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해 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보보호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 영세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강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