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안정 수혜 추천주 주간단위 수익률 '굿'
-한국타이어, 삼영이엔씨 주단단위 유일하게 하락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8개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종목 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종목이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에서 주간단위로 15% 가까이 상승하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 달러화 약세로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화가 이지면서 추천주 중에서 환율안정 수혜주의 수익률이 견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 시장에서 총 21개의 추천종목 중 SK증권 추천을 받은 한국타이어와 동양종금증권으로부터 추천된 삼영이엔씨가 주간단위로 유일하게 하락하며 시장대비 10% 이상 수익률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 대신증권 추천종목 양시장 추천주 '1위'
유가증권시장에선 지난주 대신증권 추천을 받은 동양제철화학이 주간단위로 15%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3월20일~3월27일)로 5.69% 상승한 가운데 진성티이씨는 주간단위로 13.73%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8.04%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또한 현대증권과 한화증권으로부터 추천된 고려아연과 롯데칠성도 주간단위로 10% 이상 상승폭을 확대하며 그 뒤를 이었다.
고려아연과 롯데칠성은 주간단위로 각각 13.36%, 10.93% 상승하면서 시장평균대비 7.67%p, 5.624%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동양제철화학은 최근 달러 약세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지난해 4/4분기 실적으로 검증된 것으로 평가되며 추천된 바 있다.
고려아연도 달러약세로 상품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며 특히 비철금속 가격 상승탄력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돼 수혜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반면 SK증권 추천을 받은 한국타이어는 주간단위로 유일하게 하락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주간단위로 8.00%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13.69%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 진성티이씨, 환율안정 수혜주로 수익률 '굿'
코스닥시장에서도 대신증권 추천을 받은 진성티이씨가 시장평균대비 10% 가까이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3월20일~3월27일)로 5.12% 상승한 가운데 진성티이씨는 주간단위로 13.66% 상승하며 시장 평균대비 8.54%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진성티이씨는 원/달러 환율 안정에 따른 통화옵션 손실 축소가 전망되고 실적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된 바 있다.
또한 휴맥스와 케이비티가 주간단위로 각각 12.44%, 6.51% 상승하면서 시장평균대비 7.32%p, 1.39%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양종금증권 추천을 받은 삼영이엔씨는 주간단위로 유일하게 하락했다.
삼영이엔씨는 주간단위로 6.02%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11.14%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또한 지난주 복수추천된 성광벤드도 2.76%p 시장 수익률을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