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리가 급등한데 따른 반발매수가 일부 유입되고 있지만 적극성을 띠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3.7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5틱 오른 110.65 선에서 움직이며 110.70선 탈환을 탐색하고 있다.
전일은 기술적 매도가 나오면서 막판 금리가 큰폭으로 올랐다. 이에따른 반발매수가 일부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금리가 내릴 요인이 많지 않아 적극성을 띠지는 않고 있다.
한국은행이 추경용 국고채 발행이 나오면 국고채 단순매입을 할 수 있지만 이럴 경우 매도기회로 삼으려는 견해가 적지 않은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국고채단순매입을 하면 팔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경제지표의 경우도 나빠져서 호재로 작용하기 보다는 좋아지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당분간 금리는 변동성이 큰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