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상하이데일리에 따른면 전날 페트로차이나는 지난 4/4분기 209억 위앤(30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 로이터측이 조사한 전문가 20여명의 예상치인 331억 위앤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또 페트로차이나의 지난해 순익은 1140억 위앤(주당 0.63위앤)으로 직전년대비 22% 감소하며 7년 만에 첫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매출은 1조 1000억 위앤으로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정부의 가격 상한 규제로 인해 정유사업에서의 손실이 830억 위앤으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순익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