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남아공준비은행은 정책 금리인 RP금리를 9.5%로 1%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해 12월 1.5%포인트 금리인하에 이은 것이다.
RP금리 인하로 인해 상업은행의 우대금리도 13%로 1%포인트 인하된다. 인하된 금리는 각각 25일부터 적용된다.
이날 준비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세계경제가 금융시장 혼란 때문에 계속 크게 약화되고 있으며, 남아공 경제도 이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난 해 마지막 분기에 10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 위축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두 분기 이상 경기가 위축되는 것도 가능하자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