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상승한 97.85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시장에서 이어 꾸준히 상승하면서 오전 한때 98엔까지 상승했다. 이후 주춤하기는 했지만 97엔 중반선이 지지되자 다시 97엔 후반선으로 오름세다.
전일 미국 재무부가 부실자산 해소대책을 밝히면서 뉴욕증시가 7% 이상 급등한 데 이어, 이날 닛케이 주가도 120포인트 이상 급등해 8300선을 넘어서면서 투자자들의 위험보유 성향이 강화되자 엔화 매도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엔/유로는 지난 해 10월 21일 이후 최고치인 134엔까지 치솟은 이후 오름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이 시간 현재 133엔 중반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위험보유 성향이 강화되자 유로화가 매수 탄력을 받고 있지만, 전날 1.37달러 선까지 올라섰던 달러/유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이날은 1.36달러 중반선에서 상승이 막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