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3월 24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민관 자금 공동 투자를 통해 은행권 부실자산을 인수하는 부실채권 정리 계획 발표로 뉴욕 증시 상승
- 미국 재무부, 민관펀드(PPIF)를 통해 최대 1 조 달러 규모의 자금을 은행권 부실자산 매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 재무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방예금공사(FDIC)가 합동으로 민관 투자자들의 은행권 부실 채권 매입을 지원
-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 미국의 지난 2 월 기존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5.1% 증가한 472 만채(연율화)를 기록했다고 발표. 기존 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5.5% 하락, 기존 주택 재고는 5.2% 증가한 380 만채
-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지난 2 월 미국의 전미 활동지수가 전월 대비 0.91pt 상승한 -2.83 을 기록했다고 발표, 3 개월 이동평균치는 전월 대비 0.13pt 상승한 -3.48 기록
- 세계무역기구(WTO), 올해 초부터 대부분의 세계 주요 경제권에서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올해 세계 무역이 9% 급감할 것이라고 전망. 선진국의 수출은 10% 감소, 개발도상국의 수출은 2~3% 감소할 것으로 예상
▶ U.S.Market Insights
-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 GE 의 영업은 Aaa 등급에 부합하지만 자회사 GE 캐피털의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GE 의 신용등급을 Aaa 에서 As2 로 두단계 하향 조정
-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GM 의 채권단이 채무 출자전환 계획이 파산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 GM 은 구조조정을 위해 채권단에게 채권의 2/3 을 주식으로 출자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한 상태
- 네덜란드 보험그룹 ING 의 얀 호먼 CEO, 임직원들에게 이미 지급받은 성과급을 반납할 것을 요청. ING 는 정부로부터 100 억 유로의 유동성 지원을 받은 이후 수천 명의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
▶ 유럽 Market Insights
- 23 일 유럽 증시는 미국 재무부의 부실 채권정리 계획이 발표된 데 힘입어 대부분 지수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109.96p(2.86%) 상승한 3,952.81 기록, 프랑스 CAC40 지수, 전일대비 78.43p(2.81%) 상승한, 2,869.57 기록, 독일 DAX 지수, 전일대비 107.63p(2.65%) 상승한, 4,176.37 기록
- 헝가리 중앙은행이 23 일(현지시간) 5 개월 만에 처음으로 포린트화 하락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2 주짜리 예금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영국산업연맹(CBI)이 영국 재무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반기를 들었다고 23 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기업 부실 자금 보증으로 정부 부채가 늘 뿐더러 향후 경기 회복시 증가할 세금에 대비해 가계 소비보다 저축을 부채질해 경기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는 주장
-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3 일(현지시간) "유럽이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 지출을 확대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