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2.04포인트, 1.89% 상승한 2265.7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전용 시장인 상하이B지수도 3.23% 오른 145.5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선화에너지를 비롯한 석탄 채광업종이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한편 상하이 지방정부가 몇몇 해당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는 지역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루자주이(Lujiazui) 금융무역지구개발사의 주가가 한때 10% 가량 폭등해 눈길을 끌었다.
대신증권 한중리서치팀의 오승훈 팀장은 "전날 세계은행의 GDP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여전히 긍정적이며 전인대 이후 모멘텀이 상당부분 약해졌지만 펀더맨털과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산업지원책 세부안이 계속 발표되겠지만 내용이 대부분 공개된 만큼 반응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