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신설법인수는 늘어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이 작년 8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09년중 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부도업체수는 전월보다 32개 줄어든 230개로 집계됐다.
부도업체수는 작년 12월 297개에서 345개로 증가한 이후 올 1월 262개, 2월 230개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3개로 전월보다 31개 감소했고 지방은 157개로 1개 줄어드는 데 그쳤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3개 증가한 96개로 집계됐고, 건설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32개, 14개 감소한 36개, 90개로 나타났다.
반면 신설법인수는 4227개로 전월보다 563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전월(19.9배)보다 크게 상승한 30.0배로 작년 8월(30.4배)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났다.
한편 2월중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4%로 3개월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개월 연속 0.03%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0.14%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