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이노메탈로봇(대표이사 이영호)과 계열사인 (주)태안신재생에너지는 지난 16일 태안여객(주) 및 (사)충청남도 태안주유소협회와 '수송용 에너지 분야의 경유(화석원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바이오디젤의 생산 및 보급확산'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회사측과 태안신재생에너지는 바이오 디젤의 효율적인 생산 및 공급에 주력하고, 태안여객과 태안주유소 협회는 기존 화석연료의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적인 바이오디젤의 사용 확대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MOU의 실질적 의미는 이노메탈측과 태안신재생에너지와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태안여객, 태안 주유소협회 등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태안군을 보다 친환경적이며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도시로 거듭나게 하고자 함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노메탈이지로봇 이영호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는 친환경 바이오디젤의 생산 및 보급을 확대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내 바이오 디젤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