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19일 "2/4분기부터 대만 HTC, 노키아 등이 신제품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삼성전자도 신제품 런칭과 함께 경쟁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광고 예산이 전년 대비 대폭 삭감될 것이라는 우려는 일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삼성전자의 올해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 마케팅이 일부 축소되고 제품광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업 포트폴리오상 IT 특수가 있는 4/4분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내년 1/4분기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4분기 남아공 월드컵 등 마케팅 특수가 기다리고 있어 올해 2/4분기부터의 향후 1년간 어닝전망이 확대될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