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외신에 따르면 킹 총재는 17일 런던에서 행한 강연을 통해 "자산매입 프로그램 등의 양적완화 정책의 전환 여부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 목표치가 통화정책의 지침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따라서 인플레 전망에 따라 자산매입 규모와 시기가 결정될 것이며, 금리 정책이 중심이 되는 정책 정상화 시기도 이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란은행은 금융정상화와 경기회복을 위해 이번 달 통화정책이사회에서 0.5%포인트의 추가 금리인하와 750억 파운드에 달하는 자산매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인 장-클로드 트리셰(Jean-Claude Trichet)는 한 포럼에서의 연설을 마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은 디플레 압력에 직면해 있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