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시에서 LG는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4.47%) 오른 4만6750원에 거래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LG의 핵심 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어 기업가치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훈 애널리스트는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들어 LG전자와 LG화학의 주가상승률은 각각 17%와 23%에 이르렀지만 LG는 5%에 그쳐 지난 3년간 가장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LG는 지난 2~3년간 무리한 기업인수를 하지 않아 재무적 여력이 충분할 뿐 아니라 이번 위기를 향후 10년간의 성장성을 확보하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