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세종클럽에서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등 7개 금융협회장과의 비공개 조찬 간담회에서 "금융권이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위원장은 "지금 시행하고 있는 인터제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개선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 위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해서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협회차원에서 금융기관의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조치할 것"을 독려했다. 즉 한 금융업의 위험이 다른 금융업에 전이되는 상황을 미리 막고 협회와 금융기관의 자율 규제적 역할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금산법(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등 4월 개정을 앞두고 있는 법률안들이 국회에서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