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회사와 보험 소비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보험분쟁건 중 판단이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사안을 중재하거나 해결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초대위원장은 김성태 교수(연세대 법학부,58세)가 맡는다.위원회의 위원들은 현직 대학교수, 변호사, 전문의 등으로 보험분쟁건에 대해서 서면이나 회의를 통해 월1회 심의․자문해준다.
이에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98년부터 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분쟁심의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새로운 위원회 신설로 분쟁을 보다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