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12일 "지난달 6일 이후 SK에너지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을 검토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니 램 무디스 선임애널리스는 "SK에너지의 재무 상황이 종전 신용등급 Baa2를 유지하기에는 취약할 뿐 아니라 정유업계 상황과 대규모 자금 투자 등을 감안했을 때 호전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정유업계 상황이 계속 악화돼 SK에너지의 현금흐름이 타격을 받을 경우 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으며, 부채대비 잉여현금비중이 10%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도 등급은 강등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