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취업자수 10만명 줄어들었다. 물가는 소비자물가가 1년 전에 비해 4.1%로 나타났다. 작년 7월 이후에 소비자물가상승률 점점 낮아져왔는데 지난달에는 조금 높아졌다. 기본적으로는 경기가 부진해서 수요쪽에서 오는 물가압력이 약하고, 국제원자재가격 근래에는 안정이 되고 있으니깐 물가의 큰 흐름은 상승률이 낮아지는 거라고 볼 수 있다.
금융시장쪽에서 보면 국제금융의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소식들이 나타날 때마다 환율, 주가 가격 변수가 상당히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CP, CD, 회사채 금리는 그동안 상당히 하락했고, 은행 대출금리도 하락했다. 지난달에는 기업의 회사채 발행이 상당히 활발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지금 정부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원활하기 위해서 신용보증 확대 등 이런 거에 힘입어서 은행의 대출태도가 그전 한 두달에 비해 조금 완화됐다. 지난 2월에는 가계대출, 중소기업대출도 다소 증가를 했다.
향후 우리경제는 고용사정, 투자심리 안좋아 내수가 당분간 좋지 않을 것으로 본다. 수출도 상당한 폭의 감소율이 계속될 것으로 봐서 성장률이 낮아질 위험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물가는 최근의 환율이 다시 또 높아졌고 이런 것들이 물가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수요가 부진하고 국제원자재가격 안정돼 있고...물가오름세는 점차 둔화될 것이다. 경상수지쪽에는 수출이 매우 부진합니다만 수입도 크게 감소하고 있고 서비스수지쪽에서도 적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 지난 2월 그리고 3월 상당규모의 흑자가 나타날 것이다. 금년 전체로도 흑자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여러가지 경제상황을 비춰볼 때 앞으로 우리 한국은행 통화정책 기조라는 것은 경기가 너무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면서 금융시장이 어느 정도 작동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해나갈 것이다. 작년 10월 이후에 아주 짧은 시간에 기준금리를 낮춰 왔다. 일단 금융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우선 이번달에는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그동안에 취해진 정책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점검해보면서 향후 정책을 해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