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일경(대표 유석호)은 온라인 정보 제공 서비스 '검색엔진 기반 웹 페이지 서비스 시스템'의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일경이 취득한 이번 특허는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웹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 단말기에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서버 및 방법'에 대한 기술이다.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시 관련된 사이트 정보 외에 관련 정보를 재검색하지 않고도 지속적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경 유석호 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은 오버추어로 대표되는 키워드 검색광고에 있어서 문제로 이야기되는 부정클릭으로 인한 기업의 부담을 줄여준다"며 "또한 사용자에게는 검색을 통해 열람한 웹페이지와 관련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포탈과의 제휴 및 해외수출을 통해 수익 극대화 뿐 아니라, 검색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자신했다.
한편 일경은 지난해 9월말 자사 서비스를 통한 적용으로 이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옥션을 비롯한 쇼핑몰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 포털과의 서비스 적용을 위한 제휴가 진행중이어서 수익구조 개선 및 서비스 영역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