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NHN이 온라인광고 영업과 플랫폼, 인프라 부분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인건비가 크게 축소될 것"이지만 "서비스 아웃소싱 계약에 의한 지급수수료는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N은 지난 6일 온라인광고 영업, 플랫폼, 인프라 부분을 오는 5월 1일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인 NHN IBP(Internet Business Platform)를 설립키로 결정한 바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서비스 인프라와 영업력을 전문화해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조직의 효율성 향상과 향후 3 년간 200 억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업안정성과 비용 통제를 통해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광고에서의 성장성 정체를 검색광고와 온라인게임 부분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보완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