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장관에 취임하면서 성장률을 -2% 로 조정한 바 있는데 기대만큼 경제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미국의 금융시장 불안 등이 반영돼 최근 성장률이 더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일부 민간기구에서 세계 경제 전망치 전체를 부정적으로 보면서 우리도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1/4분기가 지나고 나면 부실이 현재화 될 것이고 그 때 가서 보면 새로운 것이 펼쳐질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지금 단계로서는 성장률을 수정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