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실업난이 가속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롯데그룹이 채용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히 롯데그룹은 향후 5년간 25조원을 투자해 3만500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롯데그룹은 5일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턴사원을 확대 채용하기로 하는 등 올해 채용규모를 밝혔다. 또 채용 시기도 지난 해 보다 빨리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올해 인턴사원을 7백 명 채용할 계획이다. 또 대졸공채 1500명을 포함한 영업직과 기능직 등 정규직 6600명을 뽑을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해 인턴사원을 200명 고용했으며 대졸공채는 1400 명을 채용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롯데는 인턴사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세배 이상 확대했으며 대졸 공채도 100명 늘린 규모를 뽑기로 한 것.
이와함께 롯데그룹은 향후 5년 동안 핵심 사업에 2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롯데그룹은 3만5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통부문과 식품부문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협력업체의 일자리 창출 계획도 준비 중이다.
윤종민 롯데 정책본부 인사팀장은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면서 "롯데그룹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투자와 고용 규모를 계속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