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시중은행채가 다소 강하게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소폭 강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3년만기(8-6호)국채수익률은 3.68%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보합인 111.78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2원 하락한 1545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불안정한 움직임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신한은행채가 전일 민평대비 0.13%포인트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등 시중 은행채가 다소 강한 편이다. 산금채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5년물도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단기물 강세는 어제보다는 덜한 모습이다.
국채선물 저평은 현물이 강하면서 쉽게 줄어들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이 국채선물을 30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면서 저평 축소에 힘을 쏟고 있다.
증권사의 채권 브로커는 "단기물이 어제만큼 강하지는 않은 모습"이라면서 "시중은행채가 전일 민평대비 10bp 이상의 언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등 강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선물사의 채권 관계자는 "현물이 강하면서 선물 저평이 쉽게 줄어들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여전히 단기물, 경과물 위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