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분투자는 에이디피와 전략적제휴를 보다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이디피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에이디피는 전일대비 14.96% 오른 3305원을 기록중이며 매수잔량 27만여주가 상한가에 걸려있다.
이날 에이디피는 LG디스플레이의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및 특별관계자의 추가로 LG전자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기존 5.82%에서 18.75%(300만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보유 목적 또한 단순투자에서 경영권 참가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구본욱 LIG홀딩스 임원 등 LIG계열(24.74%)에 이어 2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에이디피 관계자는 "이번 LG전자의 추가 지분취득은 전략적제휴 성격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에이디피는 지난 2000년 LG전자 출신들이 나와 창업을 한 회사이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에 LCD 및 반도체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