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주체는 최대주주인 임만수 대표의 배후자인 김계원씨이며, 매수기간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이다.
이번 지분매입에 사용된 금액은 약 2억 7천만원을 넘었고, 이번 매입으로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자 측의 지분율은 33.3%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매입 배경이 회사의 실적과 무관하게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한달동안 5290원에서 2800원까지 약 47%나 급락했다. 이날주가는 2680원으로 2월말보다 더 떨어진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주가급락시 특정창구에서 물량이 쏟아졌다"며 "거래량이 작은 상황에서 일부 주주가 물량을 떨어내면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것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최근 주가급락으로 회사에 무슨 심각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닌지 문의하는 주주들이 많다"며 "정말로 회사에 특별한 문제도 없으며, 이미 공시했듯이 지난해 실적은 개선되고 그동안 문제된 소송도 해결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