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금호전기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금호전기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4%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기존 조명 사업을 바탕으로 LED 조명으로 진출
금호전기는 최근에 일반조명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쟁업체대비 뛰어난 경쟁력, 우수한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LED조명시장에 진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사는 현재 다양한 칩 생산업체로부터 구매하여 LED조명을 위한 모듈과 세트사업을 하고 있으며, 08년 기준으로 호텔, 백화점,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기 시작하였다
□ 기존 사업부 건재
동사의 가장 주력사업부인 CCFL사업부 09년 실적은 엔화강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발생으로 일본경쟁업체대비 시장점유율 개선이 두드러지게 진행되면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09년은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과 뛰어난 원가개선, 40인치이상 대형비중 확대 등으로 실적개선을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BLU사업부는 09년에는 중국 라인 이전효과와 삼성전자 내 점유율 회복 등으로 실적개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09년 영업이익 24% 증가 전망
2008년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2009년에는 LED조명사업 본격화와 BLU사업부 중국이전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등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09년 매출액 2,800억원을 제시하였지만, 당사는 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1%, 23.6% 증가한 2,289억원, 1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