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지난 2월 20일 HSBC증권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리포트와 관련해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HSBC글로벌 리서치의 전망은 HSBC은행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전망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HSBC그룹 매니지먼트의 견해와는 독립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가 HSBC의 이같은 리포트를 인용해, 한국의 단기외채 및 예대비율이 높아 디폴트 위험이 높다고 보도한데 따라 비즈니스그룹 입장과는 별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HSBC는 "한국경제의 전망을 안정적으로 보고 한국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고 앞으로도 이런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경제의 잠재력과 저력을 믿는다"며 "이번 리서치 발간으로 발생한 혼란과 염려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