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차 시 자동으로 엔진가동을 중지하는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차 i30 blue도 선보이고, 유럽전략형 모델을 기반으로 유럽 소비자들의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익소닉(ix-onic)은 유럽풍의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최고출력 177마력의 1.6리터 GDi 터보차져 엔진을 적용하고, 6단 변속기와 ISG 시스템을 적용했다.
i20 3도어는 기존의 i20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탁월한 성능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스포티함을 더욱 살렸다. i20 5도어와 함께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의 고객층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차는 또 차량 정차시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ISG 시스템을 적용한 i30 blue를 처음 선보여, CO₂배출량에 따라 세금이 매겨지는 유럽 국가별 세제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최근 체코에 첫번째 유럽 공장을 완공함으로써 유럽고객을 위한 제품을 유럽인이 디자인하고 유럽인이 만들게 됐다”며 “고객의 만족을 위해 디자인, 제조, 판매,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1078㎡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i10, i30, i30cw 등 i시리즈와 그랜저, 싼타페 등 총 20대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