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0분 현재 1561.50/62.00원으로 전날보다 8.80/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1563.00원으로 전날보다 10.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급등 출발 후 오전 장 중후반부터 하락반전해 낙폭을 다소 키우고 있다. 국내증시가 상승 반전하는 등 불안감이 진정되고 있어 환율 또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외환당국이 큰 물량은 아니지만 1590원대 부터 꾸준하게 달러 매도 공세를 취하고 있어 환율은 오름세를 잠시 꺾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거래량이 크지 않은 가운데 당국의 달러 매도 추정 물량이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차익실현 매물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