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1/4분기 편광필름과 반도체 신소재 부분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부품 재료들의 단가인화와 판매량 감소, 국내소비위축에 의한 패션사업부 부진, 케미칼사업부의 실적 약세 지속 등으로 지난 4/4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제일모직의 높은 시장경쟁력과 화학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달성 전망, 삼성전자와의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통한 높은 성장성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경기하강국면을 경쟁력 강화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패션사업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신규사업 진출, 자회사 ‘에이스디지텍’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편광필름 부문 실적 확대, 고부가가치 공정재료 분야 적극 진출 등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주가는 당분간 실적모멘텀 부족으로 인해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며 중장기적 관점의 접근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