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정 급여는 15개월 만에 첫 감소세를 보였고, 잔업시간은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2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월 한달 동안 1인당 평균 현금급여총액은 27만 8476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일본의 1월 현금급여총액이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0.7% 감소한데 이어 3개월 연속 감소세.
세부내역으로는 기본급여가 26만 5182엔으로 1.2% 줄어들 가운데, 이 중에서 소정내 급여는 24만 8664엔으로 0.1% 감소했으며 잔업수당은 14.8% 감소한 1만 6518엔을 기록했다. 실질임금은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정 급여가 감소한 것은 급여 수준이 높은 근로자를 정리해고하거나 여타 인건비를 감축한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