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황을문)는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2008년도 현금배당을 주당 130원, 최대주주는 100원으로 확정, 차등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서린바이오는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2002년 이후 7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배당은 시가배당율 4.26%에, 배당성향 88.79%에 해당한다.
서린바이오 황을문 대표는 "2008년도 매출은 영업확대 전략으로 14%이상 증가했으나 원가상승 및 환차손증가 등의 요인으로 이익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며 "이익의 규모는 줄었지만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올해도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고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차등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차등배당의 취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