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7만 688채로 전년동월에 비해 18.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 예상치인 -14.6%를 밑돌았으며 16.7% 감소한 지난 6월보다도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이 19.4% 감소했으며 중부 지역도 4.3% 감소했다.
한편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도 3개월 연속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올 1월 대기업 건설수주는 전년동월에 비해 38.3% 감소한 5789억 엔을 기록했다.
공공기관의 수주가 1248억 엔으로 26.0% 급감했으며 민간부문도 4138억 엔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9.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