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정부와 한은가 연 외화유동성 브리핑에서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이들이 투자한 국채, 통안채에 부과하는 소득세 및 법인세 원천징수를 면제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면 강세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있다.
또 한은 부총재가 민간채권 구축효과 발생시 한은이 국채를 시장에서 매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단 뉴스도 시장을 강세 분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외국인이 우리 국채, 통안채에 투자하는 경우 법인세 및 소득세 원천징수를 면제하고 제도개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채권 양도차익에 대해서도 비과세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이에 따라 국채선물 3월물은 장중 전일대비 32틱까지 급등한 이후 현재는 20틱 오른 111.05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도 국채선물 시장에서 매도 물량을 소폭 덜어내고 현재는 국채선물을 3337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3년만기(8-6호)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3.93%에서 호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