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존탕 홍콩 재정부 총리는 4월부터 시작되는 새해 예산안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에서 지난 4/4분기(10월~12월) GDP 성장율이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홍콩의 GDP는 2.5% 성장하는 데 그쳐 1998년 이후 추세 성장률 밑으로 떨어졌다고 그는 덧붙였다.
존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올해 성장률 역시 2~3% 위축되어 1998년 금융 위기 이래 첫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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