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수요회복을 예상하긴 이른 시점이나 LG전자 실적은 1/4분기 저점을 시작으로 2/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원화약세에 따른 판가경쟁력 강화로 TV와 휴대폰등 주요 제품의 점유율 상승이 강하게 진행될 것이고 휴대폰등 일부제품은 1/4분기 재고정리 후 2/4분기 부터 재고 Restocking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정 애널리스트는 진단했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현재 IT 제품의 가장 큰 구매요인이 가격으로 등장했다"며 "원화약세로 해외업체대비 판가경쟁력이 대폭 상승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개선된 LG전자의 점유율 상승은 필연적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