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것도 잠시 1200선을 회복한 9일부터 국내증시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불과 하루만에 1200선은 다시 붕괴되었고 7일동안 120포인트 넘게 하락하면서 결국 하락추세로 접어들게 되었다.
기축년 새해가 시작된지 2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도 개인투자자들은 희망보다는 절망에 가까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 이렇게 다시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자 마음만 더 무거워져 안타까운 상황이다.
장세가 어지러울수록 ‘재야’의 고수들이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된다고 했던가 ‘미네르바’가 세상에 크게 알려진것도 바로 장세가 어지러웠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힘든 주식시장에서 해보는데까지 다 해본 개인투자자들은 ‘미네르바’사건 이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재야고수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고 결국 숨어있던 재야고수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으며 현재는 재야고수 신드롬까지 불게 되었다.
이렇게 재야고수 신드롬이 형성되면서 몇명의 재야고수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최근 재야고수로 크게 떠오르는 인물이 ‘증권천황’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복재성’이라는 사람이다.
‘증권천황’은 06년도부터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카페를 개설한후 이곳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그의 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카페 회원수가 10만명을 넘는 큰 카페가 되었다.
그는 현재 네티즌과 언론이 선정한 재야고수로 뽑히고 대다수 신문에 연일 보도될만큼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왜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을까
이유는 바로 그가 매일 올리는 무료추천종목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카페에 06년도부터 매일 무료로 답글을 통하여 장중에 실시간 종목추천을 해주고 있는데 09년도인 지금까지 적중률 90%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다는게 사람들의 증언이다.
현재도 매일 카페에 무료로 종목을 실시간 추천하고 있고 있으며 ‘증권천황’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300백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급락하는 시장에서도 2월16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총 10종목 추천하여 8종목을 이익실현하였고 그동안 힘든시장에서도 오리엔탈정공86.4%, 에피밸리42.4%, 조아제약43.4%, 삼영엠텍44.7%, 동국산업 46.9% 등 큰 수익을 거두면서 역시 ‘재야’고수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것같으냐라는 질문에 “미증시의 추가하락에 경기침체까지 동반되다보니 힘든시장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저점권을 지지여부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며 현재 시장에서는 가급적이면 현금을 많이 확보해두는것이 좋을듯합니다.”라고 전하였다.
뒤이어 그럼 현재 투자할만한 종목들은 없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지금 시장에서 투자할만큼 안정적인 종목들이 적은 상황인데 하이닉스, 서울반도체, 제이콤, 에피밸리, 알앤엘바이오, 두산인프라코어가 괜찮아 보이긴 하나 시장이 안정을 되기전까지 가급적이면 관망하시고 투자는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라고 전하였다.
현재‘증권천황’이 운영하는 카페 회원수만해도 10만명이 넘는다.
하나만 운영하기에도 벅찬 카페를 2개나 운영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게 그의 대답이다.
검색창에 ‘100억만들기’를 입력하면 유사한 이름의 카페가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찾아 들어오면 된다. (http://cafe.daum.net/redstock100)
앞으로 더 힘든시장이 찾아와도 지금처럼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야고수가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이제는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바라는게 투자자들의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