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해상운송과 현대제철 조달물류 등 신규사업이 가세하고, 제3자 물류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백 애널리스트는 "물류산업은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성이 높아지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사업구조"라며 "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 물류부문을 통합하여 수행하는 물류전문업체로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자동차관련 물류는 아직 부진한 상황으로 판단, 그러나…
09년 1월 현대차그룹 자동차 판매동향 내수 57,452대(-22.3% yoy), 수출 88,255대(-45.8% yoy) 기록, 경기침체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자동차관련 물류는 아직 부진한 상황으로 판단. 그러나 신규사업 및 제3자물류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하면서 09년에도 매출성장 지속될 전망
■ 신규사업부문(완성차 해상운송, 현대제철 조달물류, CKD) 매출성장 기대
- 완성차 해상운송 : 08년 매출액 1,423억원(신규)
- 현대제철 조달물류 : 09년 하반기부터 매출 가시화
- CKD 공급 : 08년 매출액 1조 2,016억원(+18.1% yoy), 09년 매출액(E) 1조 3,360억원(+11.2% yoy)
■ 물류효율성 제고로 안정적인 수익창출
물류산업은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성이 높아지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사업구조. 따라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일정수준의 물량을 확보하고 효율성 제고를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중요. 동사는 현대차그룹 물류부문을 통합하여 수행하는 물류전문업체로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확보하여 자동차산업 성장둔화에도 불구하고 매출성장이 지속되면서 기업가치 상승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