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9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CID는 노트북 용 배터리 원형 캔(CAN)에 장착되는 부품으로 폭발방지를 위해 전류를 차단하는 안전창치다.
19일 상신이디피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말 최종 필드테스트를 완료해 현재 납품도 진행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수주물량도 확대되고 있어 올해 이를 통한 실적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CID사업은 초기단계라 규모가 크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올해 노트북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에 따라 사업규모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및 올해 전망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4/4분기 실적이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4/4분기 실적 및 연간실적은 집계가 완료되는 데로 공시를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4분기 실적은 무난한 수준의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올해 전체적인 시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어 2/4분기를 기점으로 점차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