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철강 생산능력은 지난 2008년 현재 6억 6000만 메트릭톤에 달한다. 이 능력이 변함이 없는 이상 중국의 국내 생산 능력은은 생산량보다 1억 8000만 톤, 37.5% 많고, 실질 소비보다는 4억 2000만 톤, 무려 57%나 많은 것이다.
SC 측은 이런 막대한 생산 능력 때문에 올해도 철강생산이 소비량보다 크게 많을 것이며, 이에 따른 가격 하락 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때문에 최근 소비 주도의 가격 상승세는 곧바로 조정에 직면할 수밖에 없으며, 최근 매수세력은 최종 소비자 측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재고를 축적하려는 철강 딜러인 경우가 많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