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고위 관계자는 지난 17일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만간 국내 대기업과의 본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이라며 "지금까지 유통망이 없어 제대로 하지 못했던 금강산 물사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경이 판매중인 금강수는 북측 강원 고성군 온정리 동석동 내 생수 공장이 있으며 지하 120m 취수정에서 원수를 취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금강산 생태보전 특별구역으로서 무공해 청정지역. 취수매장량은 남북한 최대인 120억톤이며, 하루 평균3000~4000톤의 취수가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금강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폭설 피해로 인한 공장복구가 완료되는 5월경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일경은 주중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추진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