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17일 서울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A4 고속복합기 3종과 레이저프린트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명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A3 복합기 시장의 절대우위를 A4 시장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신도리코가 독자기술로 설계ㆍ개발하고 직접 생산했으며 미국, 유럽 등 세계 시장에 먼저 출시 돼 품질력과 환경친화적 설계로 인정받은 제품들이다.
신도리코는 현재까지 350여만대 이상의 A4 제품을 직접 개발 및 생산해 수출했다. 특히 오는 2012년까지 수출 수주가 이미 확보 돼 있어 향후 A4 사업은 신도리코의 신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A4 제품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신도리코는 해외시장에서 성공한 제품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확대를 전개할 계획이다.
김용선 신도리코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초고속 제품이면서도 양면컬러스캔ㆍ복사ㆍ프린트ㆍ팩스 등의 기능 모두를 최고급 사양으로 종합했으며 최신 솔루션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는 진정한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라며 "저렴한 가격만 앞세우고 부실한 기능, 내구성 등의 문제점으로 고객의 불만을 쌓아왔던 기존의 A4 복합기 시장을 완전히 바꿔놓을 명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