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사무소는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비즈니센터 운영과 수출입 사후관리, 현지은행.기업과의 분쟁해결 지원, 베트남 현지정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노이지역 진출 기업에 대한 영업과 영업점 설립을 위한 조사 및 준비, 현지 은행과의 협력기회 발굴 등 베트남에서의 은행 영업기반 확대를 추진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무소를 열게 됨에 따라 기존의 중국 5개 지점과 런던 뉴욕 홍콩 도쿄 호치민지점 및 모스크바사무소를 합쳐 총 12개로 해외점포가 늘어난다.
베트남은 세계금융위기의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서도 지난해 6.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신흥성장국이다 지난해말 현재 투자건수 2058건, 투자규모 165억달러로 한국의 투자규모 4위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중국에 이어 한국 중소기업들의 진출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은행측은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