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시에서 기아차는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120원(1.4%) 오른 8680원을 기록했다.
안수웅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기아차의 1/4분기 생산이 2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하면서 설비가동률은 53%에 머무를 것"이라며 "설비가동률이 53%에 머무른다면 공헌이익이 고정비를 커버할 수 없어 영업적자는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안 센터장은 기아차의 1/4분기 매출액을 3조2000억원, 영업적자를 170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3조7000억원, 영업이익 981억원을 크게 밑도는 것이다.
한편 이날 외국계 증권사인 UBS증권 창구를 통해 3만6840주가 매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