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예고 기사를 통해 1월 CPI가 전년대비 1% 미만을 3개월째 이어갈 것으로 보이면, PPI는 다시 전년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주요 기관들이 관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춘절 효과에도 불구하고 전년 식량 가격이 높았기 때문에 이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이며, 비식량 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 CPI가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베이징대학의 국립개발연구소 송궈칭 교수는 1월에 CPI 상승률이 1% 혹은 그 이하인 것이 정상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해 12월 CPI는 전년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CISS의 하지밍 수석이코노미스트는 PPI가 마이너스 2~3% 정도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으면서 전월대비 하락 폭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PPI는 전년동월대비 1.1% 하락했다.
이 가운데 같은날 로이터통신(Reuters)은 중국 상무부 부부장인 기자들에게 지난달 PPI가 전월대비 1.3% 하락했을 것이란 발언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그는 전년대비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통신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 1월 PPI가 전년동월대비 2.6% 하락할 것이란 컨센서스가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