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9일 발표한 월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을 통해, 1월 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조 1031억 엔 순매도하고,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도 4319억 엔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중장기채권은 5개월 연속 순매도했다. 주식시장에서 7.3조엔, 채권시장에서 6조엔이 각각 빠져나간 셈이다.
한편 일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해외 주식시장에서 1조 498억 엔, 중장기 해외 채권도 1조 2735억 엔 각각 순매수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일본인들은 8월 한달만 제외하고 줄곧 해외주식을 순매수해왔다. 해외 중장기채권의 경우 최근 5개월 연속 순매수했다.
지난해 1월부터 해외주식 매매로 7.2조엔, 해외채권투자로 6.5조엔이 각각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