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375/1380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다우지수 상승으로 인한 국내 증시 상승이 환율에는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74.00/30원으로 전날보다 10.5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며 저점을 조금씩 낮추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73.70원으로 전날보다 10.3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코스피지수가 1200선을 돌파하는 상승 흐름을 보이자 이에 연동해 하락압력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1300원대 중후반 흐름을 보이면서 하락압력을 받겠지만 저가 결제수요로 인한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것을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하락압력을 꾸준하게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급락세보다는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며 증시에 연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